사장님도 친절하게 안내해주셨고 관리사도 대충대충 하지않고 끝까지 최선을 다해주는게 너무 좋았습니다. 영주 원탑입니다
이재욱2 님 2025-03-24 00:03:09
무엇이든 경험해보자!(나이들면서 너무 모르고 살아온듯해서 인생의 좌표로 삼은 명언)
최근에 헬스 배운다고. 째끔 무리했더니 몸이 피로가 쌓였네요.
모처럼 시원하게 마사지 받고나니 컨디션이 좋아졌네요
뭐 요즘 할만한것도 없고 마사지만큼 좋은 취미는 없는듯요.
카운터 매니저님도 친절하고 예쁜 태국 마사지님의숙련된 마사지 솜씨에 행복했답니다